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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은 김신호 대전시 교육감을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출석요구서를 전달, 오는 10일 재소환했다.
이는 김 교육감측이 지난 주 변론준비 등을 이유로 경찰의 소환요구에 불응함에 따른 것이다.
김 교육감은 지난 3월 대전시 서구 둔산동 모 식당에서 지지자들에게 20여만원 어치의 식사를 제공하고 지지를 호소하고 선거를 수개월 앞두고 앞두고 운영위원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당부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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