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실험전에 금강산여행객이 10여대의 버스에 나누어 타고 들어 오는 모습을 포착했다. 그 어느때 보다 무거운 긴장감이 돌고 있으며 동부전선에는 우리의 남북관계를 예상한듯 해무로 인하여 시야가 어둡다. 한편 관광객의 표정에서도 한층 더 발길이 무거움을 엿 볼수 있었다. ⓒ 2007 OhmyNews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