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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J프로젝트)의 선도사업으로 추진 중인 F1 대회에 대한 정부 지원책 등을 골자로 하는 특별법안을 이번 주 내로 국회에 접수할 예정이다.
4일 전남도는 "'F1 대회 지원특별법(안)'을 이번주 안에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을 대표 발의자로 해서 법안을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내년 2월 국회에서 특별법이 통과되도록 여야에 적극 협력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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