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영취산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통도사를 찾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왼쪽부터 현초스님, 동하스님, 영경스님)의 안내를 받으며 들어가고 있다. ⓒ 소찬호 ⓒ 2007 OhmyNews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