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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12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대전지역버스노조의 파업과 관련, 준공영제 폐지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27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28일부터 5개 구 주요 장소에서 동시에 ‘대전 시내버스 준공영제 폐지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또한 오는 30일 오전 10시에는 보라매공원에서 시민궐기대회도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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