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휴대폰 절도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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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구(littlecamp)등록 2008.02.09 10:08

휴대폰절도가 찜질방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급증하고 있다.

일반인이 휴대폰을 습득하여 우체국에 습득물을 갖다 줄 경우 2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주는 점을 악용하여 청소년들이 찜질방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휴대폰을 절취하는 사건이

급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실제로 지난 2월2일에는 용인 기흥구 중동에 있는 D찜질방에서 청소년 3명이 찜질방 이용

객의 휴대폰 7대를 절취하다가 경찰에  입건이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08.02.09 10:12 ⓒ 2008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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