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혀갈 각오하고 쓰는 삼행시
응원합니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
-아군편-
광개토대왕순수비에도 이렇게 적혀 있다
화합과 평화는 백성을 하늘처럼 섬길 때 이루어 지는 것이라고
문디 같은 이명박은 그런 것도 모른 채 대통령하겠다고 우릴 분노케 한다
시대를 벼랑으로 몰고가 는 너희들을 응징하러 우리가 모였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가르쳐주려고 촛불을 들고 전진한다
군소리 말고 이명박정부는 국민에게 투항하라
강하게 밀고 나가셔야 합니다
기회만 엿보고 있는 정치꾼들과는 다르다는 걸 우리는 압니다
갑옷 같은 신념을 가진 당신을 온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노통 때처럼 시원하게 한 번 날려 주십시오
회심의 일격필살 노회찬 어록 말입니다
찬밥 신세된 민주당 사람들이 보고 배울 수 있게요
오늘날 이 땅에 역사가 기억할만 한 시민논객들이 진리를 외치나니
마냥 유유자적하던 조.중.동 잡것들은 빠짝 긴장하시라
이 추잡한 세상 바로 잡기 위해 피 묻은 펜으로 써내려 갈 것이니
뉴스와 언론을 장악한 이명박 정부에게 선전포고 한다
스스로 하야하여 국민의 심판을 받을지어다
진짜로 우리의 편이 되어주리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중요한 순간에 이렇게 우리의 편에 서 주시다니
권력 앞에서 쫄지 않는 당신이야 말로 참지식인입니다. 파이팅!!
김장훈를 기부천사라 부르지 마십시오
장난질만 일삼는 정치꾼들 야단치러 온 정의의 사나이입니다
훈훈한 마음을 가지신 우리의 큰 형님입니다
이렇게까지 하는 건 ‘국민을 섬기지 싫다는 거지?’
준법정신 운운하면 애들 잡아 가는 건 제 정신이 아니라는 거지?
기왕이면 나도 잡아가 봐 아마 경찰청서버 다운 될 걸..
Mb 정부에게
Boy cott을 외치는 유일한 친구
Candle을 들고 광화문에서 만나면 좋은 친구~~ mbc 문화방송
P할 수 없다면 맞짱 떠라
D러운 정부가 윽박질러도 기죽지 마라
수수방관만 하고 있을 우리가 아니니까
첩경으로만 가지 않는다면 겅적하지마라 뒤에 우리가 있으니까
2008.05.31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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