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랑, 시정모니터의 현장!
-2009 시정모니터 간담회 열려
5월20일 오후2시부터 부산시청 대강당에서는
부산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열린시정'을 실천하는 '시정모니터'들의
간담회가 열렀다.
위촉자 206명중, 150 여명이 참여한 이날의 간담회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에 걸쳐 1부,2부로 진행되었다.
부산시정 발전과 시민생활에 관한 모든사항을 의논하고 토의하는 자리로
모니터들의 질문에 시장께서 답변,설명하는 형식이다.
▲ 시정모니터 간담회 '2009 시정모니터 간담회'가 열린 부산 시청 대강당. ⓒ 김판근
▲ 접수 서명및 명찰을 교부하는중. ⓒ 김판근
▲ 시상식 우수모니터에 대한 ' 표창패' 수여중. ⓒ 김판근
▲ 기념촬영 시장님과 우수모니터의 만남. ⓒ 김판근
▲ 영상물시청 부산시정에 관한 영상물 시청중. ⓒ 김판근
▲ 사진촬영중 사진촬영에 몰입중인 모습. ⓒ 김판근
▲ 간담회자료 시정 모니터 간담회의 자료물 ⓒ 김판근
▲ 질의중 모니터가 건의및 질의를 하는 중. ⓒ 김판근
▲ 다과 테이블에 마련된 과일및 음료수. ⓒ 김판근
▲ 종료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기념품 하나 받아 가세요!! ⓒ 김판근
식순에 따라, 전년도 활동보고,시정 영상물 상영, 건강강좌와
전년도 활동이 우수한 모니터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간담회가 전개되었다.
한편, 외국인 11명을 비롯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가 활동하는
'부산시정 모니터'는 행정제도,경제진흥,문화관광,사회복지 등,
7개분야에서 2,383건의 제보가 접수되어왕성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