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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뉴스, 23일부터 서비스
네티즌들 "국내 도입 시급"
▲ 네이키드 뉴스 네이키드 뉴스 홈페이지 화면을 캡처한 사진입니다. ⓒ 김영훈
네이키드 뉴스 한국지사 네이키드뉴스코리아(NNK)는 오는 23일 국내 런칭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런칭 행사에는 요아브 시나이 NNK 대표를 비롯, 데이비드 와가 네이키드 뉴스 글로벌 대표이사, 캐나다 인기 앵커 빅토리아 싱클레어, 캐서린 커티스 등 네이키드 뉴스 를 대표하는 관계자와 최근 선발된 네이키드 뉴스 국내 앵커들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네이키드 뉴스는 지난해 초에 한국어 뉴스를 위해 현지 협력업체와 계약을 통해 뉴스 진행자를 고용하겠다고 밝혀, 한국어를 구사하는 여성 진행자를 채용할 것임을 예고했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키드 뉴스는 국내 법규에 접촉되지 않는 선에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티워리서치 네이키드 뉴스의 국내 방송에 대한 티워 리서치 결과입니다. ⓒ 김영훈
끊이지 않는 선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티워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많은 네티즌들이 네이키드 뉴스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2009.06.22 17:33 |
ⓒ 2009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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