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하기도 힘드네
2009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 현장
'내 일을 잡자!!' 2009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가
6월24일 부산 벡스코홀에서 120 여개 업체와 관련기간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 되었다.
노동부, 부산광역시, 부산울산지방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행사로
참여업체와 취업컨설팅관, 세미나관, 취업 이벤트관, 홍보관 등
120 여개 부스가 면접과 상담을 실시하였다.
직업심리검사, 지문적성검사,뷰티컨설팅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구직자들을 맞이했지만,
참여신청서 부터 작성하기가쉬운 게 아니다.
몇시간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면접을 보지만
합격의 길은 멀기만 하고
나는 언제 '내 일을 잡노?'
구직자들은 엄청 많고,참 취직하기 힘든세상이다.
▲ 행사장 입구 2009 채용박람회가 열리는 벡스코. ⓒ 김판근
▲ 검색중 정보를 찾기위해 현장에 설치된 컴퓨터에 검색중. ⓒ 김판근
▲ 면접 줄서고 기다리고.....지금은 면접중. ⓒ 김판근
▲ 참가신청서 작성 참가 신청서를 이곳에서 작성하여 제출..힘드네. ⓒ 김판근
▲ 설문지 면점 마치후에 설문지 작성 ⓒ 김판근
▲ 장소 장애인 통화 수역 장소 ⓒ 김판근
▲ 대기 좋은 곳은 줄도 많이서고.......... ⓒ 김판근
▲ 야외면접? 부스가 없는 업체는 야외에서도 상담 접수중. ⓒ 김판근
▲ 안내물 채용박람회 업체 소개책자및 홍보물 ⓒ 김판근
▲ 채용박람회 포스터 2009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 포스터 ⓒ 김판근
덧붙이는 글 | 국제신문 송고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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