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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대한문 옆에서 오재 열려.
6월 26일 노무현 대통령 오재가 대한문 앞에서 열렸다. 음식은 시민분들이 준비해 주셨고 많은 사람들이 애도의 눈물을 흘렸다.
▲ 노전 대통령 오제 26일 열린 노전 대통령 오제 ⓒ 이학원
▲ 눈물 흘리는 시민 노전 대통령 오제가 시작하자 애도하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이학원
이날 큰 충돌은 없었지만 대한문 옆(던킨도너츠 앞)에서 기자회견 중 뒤에서 상주분과 시민 한 명이 연행됐다. 경찰은 이어 대한문 앞에서 시민들을 밖으로 밀어냈다. 연행자들의 연행사유는 '언어폭력'이었다.
▲ 연행되는 상주 경찰은 언어폭행이란 죄목명으로 시민을 연행하고 있다. ⓒ 이학원
2009.06.27 15:29 |
ⓒ 2009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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