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 국회의원 트위터 사과글 유명환 전장관 옹호글 올린지 22시간만에 사과글을 올렸다. ⓒ 김경민
진영 (용산)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유명환 전장관 옹호글을 올린지 22시간만에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글을 게재했다.
취업난으로 고통 받는 취업예정자들과 행정고시를 몇년 동안 준비해온 고시생들을 비롯하여 많은 국민을 상대적 박탈감에 빠트린 사건에 대해 옹호하는 듯 올린 글이 트위터를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가며 비난글이 폭주하자 하루도 지나지 않아 사과글을 올린 것이다.
▲ 진영 국회의원 트위터 지난 9월 11일 저녁 9시경 올린 유명환 전장관 옹호글 ⓒ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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