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신나게! 당당하게!, 청소년은 미래다.-2011 청소년주간 기념식, 미래를 튼튼히 만들기 위한 노력.힘차게! 신나게! 당당하게! 라는 표어로 2011년 청소년주간기념식이 열렸다. 23일 오후2시부터 열린 이 행사에는 여성가족부 백희영 장관,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등이 참석했다. 청소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이루어졌다.식전공연으로 마리오네트팀의 비보잉 공연이 이루어졌다. 곧바로 이어진 축전에서는 최영희 의원등이 축전을 전했다. 이날, 개회사에서 백장관은 청소년정책에 유공자와 모범청소년들을 치하했다. 또, 학교와 사회간의 유기적 협력으로 유해환경으로 부터의 보호와 창의적체험활동을 확대할 뜻도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교육과학기술부의 업무협력협약식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인터넷문화, 청소년을 유해환경에서 보호하자는데 협력했다. 행사에서는 정책과제 제시영상 상영, 건전인터넷문화조성실천서약이 있었다. 이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여민지와 샤이니 민호가 청소년에게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소감을 밝혔다. 뒤이어 허각의 축하공연으로 거위의 꿈등 4곡을 부르고 레이져쇼 후 폐회했다.4시부터는 컨퍼런스 홀 402호에서 청소년기에 가져야 할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시골의사' 박경철 씨의 특강이 이어졌다. 덧붙이는 글 -박경철씨 강연록은 이어씁니다. #청소년주간 #5월 #창의적체험활동 #샤이니 #코엑스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