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직영으로 개원(6월 1일)한 대전SLP 어학원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구축한다는 이른바 "열린 교육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이 어학원은 지난 6월, 갑작스럽게 본사 직영으로 전환되어 개원 당시 많은 어려움이 따랐지만, 대전SLP 전직원의 노력과 함께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전SLP는 개원 이후 상담 창구를 상시 개방하여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시로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생, 학부모와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여기서 도출된 문제점과 건의사항 등을 종합하여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해야 할 사항은 과감히 고쳐나가는 노력을 통해 모든 시스템을 학생 중심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학생, 학부모와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한 열린 교육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는 것. 학부모 임경혜(47세) 씨는 대전SLP가 직영으로 전환된 이후 평상시 학원에서 느꼈던 불편한 사항을 자주 묻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어 안심이 되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대전SLP는 또한 유치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환경을 구축함은 물론, 인성과 예절을 함양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자기주도형 전인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초등부 고학년(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 우수한 학생을 선별하여 교육하고 있으며 학사관리시스템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영역별로 세부적으로 분석, 보완해 나가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본사는 서강대학교 영어교육연구소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전국 최초로 대전SLP에 도입하는 한편, 강사 선발 및 교육, 학사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 있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서강대학교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주입식 영어교육이 아닌 통합적 의사소통능력 배양을 위한 독서와 토론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SLP 김창원 원장은 "학부모, 학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본사의 우수한 프로그램과 학사관리 시스템을 통해 앞서가는 열린 교육을 실천하는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미공개 보도자료 첨부파일 대전.jpg #대전SLP #대전서강대SLP #대전서강SLP #대전영어유치원 #대전영어교육기관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