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대학교 학생들의 교내 생활 일단을 엿보다

"까르르, 까르르...' 교내 수영장의 웃음소리와 진지함 가득한 컴퓨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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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림(virtuedr)등록 2012.04.13 17:23
 최근 일단의 해외 언론인들이 북한 당국의 초청을 받아 김일성 주석 탄생 100돌을 맞는 '태양절' 취재와 위성(광명성3호. 미국 측선 장거리 미사일 대포동2호로 규정) 발사기지 시찰을 위해 방북했다. 이들 중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매체를 통해 평양의 김일성종합대학교 학생들의 교내생활 일부를 엿볼 수 있게 되었다.
다음은 4월13일자 중국 인민일보(www.people.com.cn) 인터넷판이 '도설중국'(圖說中國;사진 중심으로 이루어진 일종의 블로그)이 전재한 것을 다시 끌어다 소개한 것이다.
                           --------------<사진설명>----------------
김1~김5 : 교내 수영장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김일성대학 여학생들. 좋은 시설과 함께 한가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김6~김7 : 전산실에서 컴퓨터에 빠져있는 학생들. 클로즈업된 여학생의 표정이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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