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조카 이지형이 영문 이름 Jay Lee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마케팅 이사로 근무하는 블루라이스(Blue Rice) 투자회사를 찾았다. 마침 점심 시간이 막 지난 1시 10분 경이라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식사 중이니 택배 수령을 위한 휴대폰 전화번호를 적은 A4 종이 한 장만 사무실 정문 유리에 붙어 있었다. 블루라이스 투자회사 (영문명 Blue Rice Investment Management는 약칭으로 BRIM)의 홈페이지(http://www.brimasia.com/)에는 이지형 씨와 함께 근무하는 임원 세 명의 이름과 약력이 나와 있는데, 사무실의 크기로 보아 임원 네 명의 사무실과 3-4명의 직원만 앉을 수 있는 책상이 보였다. #이지형 #이상득 #이명박 #싱가포르 #블루라이스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