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건국대부총학생회장이었지만, 여름 고향인 울진에서 파도에 휩쓸린 낚시꾼 3명을 구하고 우리곁을 떠난 고 안경준을 추모하기 위하여 선, 후배 친구들이 모였습니다.[반갑다 친구야!]어느새 우리 곁을 떠난지 20년이 지난 故 안경준...우리는 그를 기억합니다.언 제 : 2012년 8월 4일어디서 : 건국대학교 일대12 : 00 故안경준의 유족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지고 식사도 하려합니다.14 : 00 생전 정의로웠던 안경준 의사를 기억하며, 용산참사를 그린 다큐영화 <두개의 문>을 함께 관람하려 합니다.16 : 30 그의 후배 노래패"우리나라"의 이광석님이 준비한 작은 추모 공연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17 : 00 본격적으로 그를 그리워 하고 추모하는 이들이 마음을 모아 추모제를 지내려 합니다.그를 기억하고 그리워 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를 기억하고 추모하려합니다.많은 분들이 참석 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구체적 내용은 추후 또 한번 안내하겠습니다.<참고>건국대학교 민주 동문회 청년건대 홈페이지 : www.youthku.or.kr청년건대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youthkku참고바랍니다. #안경준 #청년건대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