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을 덧입은 신천지, 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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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영(rehsa12)등록 2012.12.24 14:32

김천 벽화마을 벽화로 마을이 신천지가 됐다! ⓒ 윤아영


하얀 벽에 툭 튀어 나온 벽돌들로 볼품없던 마을이 벽화로 신천지가 됐다.
김천 벽화마을은 작은 골목길 마다 벽화로 채워진 집들로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자칫 지나쳐 버릴 수 있는 길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사진기를 들게 만들어 기쁨이 되고 추억이 되는 이곳이 바로 신천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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