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래다. 산별이 희망이다."

보건의료노조, kbs 스포츠월드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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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ppk91)등록 2013.08.27 18:10
보건의료노조는 ▲산별임단협 승리 ▲진주의료원 재개원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급체제 전면개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촉구하는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kbs스포츠월드에서 진행을 하였다.
현재 보건의료산업 노사는 8월 23일 서울 동부병원에서 산별중앙교섭을 개최하여 임금인상안을 제외한 산별중앙교섭 요구와 특별성요구, 노사공동 대정부 청원서 등에 대해 의견을 접근한 상태이며, 임금에 대해서도 노사 양측이 쟁의조정 신청 전에 자율 교섭을 통해 타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아 26일에는 민간중소병원노사는 인천사랑병원, 지방의료원 노사는 서울여성플라자, 특수목적 공공병원 노사는 서울동부병원에서 특성교섭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이날 1300여명의 조합원이 모였으며, 오후 5시에교과부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아래의 사진은 총력투쟁 결의대회 사진이다.

구호외치는 조합원들 보건의료노조는 ▲산별임단협 승리 ▲진주의료원 재개원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급체제 전면개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촉구하는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kbs스포츠월드에서 진행을 하였다. ⓒ 정재호


율동하는 참가자들 보건의료노조는 ▲산별임단협 승리 ▲진주의료원 재개원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급체제 전면개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촉구하는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kbs스포츠월드에서 진행을 하였다. ⓒ 정재호


율동하는 2030세대 조합원들 보건의료노조는 ▲산별임단협 승리 ▲진주의료원 재개원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급체제 전면개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촉구하는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kbs스포츠월드에서 진행을 하였다. ⓒ 정재호


율동하는 2030세대 조합원들 보건의료노조는 ▲산별임단협 승리 ▲진주의료원 재개원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급체제 전면개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촉구하는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kbs스포츠월드에서 진행을 하였다. ⓒ 정재호


율동하는 2030세대 조합원들 보건의료노조는 ▲산별임단협 승리 ▲진주의료원 재개원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급체제 전면개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촉구하는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kbs스포츠월드에서 진행을 하였다. ⓒ 정재호


구호외치는 민주노총 위원장과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보건의료노조는 ▲산별임단협 승리 ▲진주의료원 재개원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급체제 전면개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촉구하는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kbs스포츠월드에서 진행을 하였다. ⓒ 정재호


발언하는 남원의료원 노조 조합원 보건의료노조는 ▲산별임단협 승리 ▲진주의료원 재개원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급체제 전면개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촉구하는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kbs스포츠월드에서 진행을 하였다. ⓒ 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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