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제야의 종을 울려라' ⓒ 유성호
2014년 갑오년(甲午年)을 맞이한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문용린 서울시교육감과 방송인 따루 등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울리고 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희망과 소통, 시민의 화합과 안녕의 한 해가 될 것을 기원하며 2014년 갑오년(甲午年)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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