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법외노조의 핵심 문제에 대하여 ; 진실한 내용을 지적합니다

전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사실과 진실을 취재하여 기획기사를 다루어 주십시오

검토 완료

이의협(sanluh)등록 2014.06.21 15:34
혁식 논리로만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판단해 버린 사법부나 현정부의 입장과
6만 명중 9명을 끝까지 함께 하여 대 정부 투쟁을 굳건하게 밀고 나갈 전교조의 진실이
무엇인가를 학부모나 학생, 전국민이 너무나 궁굼한 문제인 듯합니다.

오마이 뉴스에서는 그 9명에 대하여 깊이 있는 취재를 하여,
그들이 어떻게 하여 해직교사가 되었는가를 그 사실과 진실을 알려주십시오.

앞으로 교육부와 일부 교육감(전교조 조합원을 포함하여) 사이에, 전교조 법외노조 때문에 엄청난 싸움이 벌어지겠지오 ; 국민은 소모적인 장시간의 싸움에 피곤합니다. 세월호 참사로 유가족을 비롯하여 전국민(전학부모), 앞으로 교육의 잘못된 길을 바로 잡는 일의 하나가, 저 불쌍하게 죽어간 세월호의 학생들, 아직도 시신이 돌아오지 못한 유가족의 한을 풀고, 우리나라 교육의 바른 길을 찾는 길입니다.

오마이 뉴스나 Jtbc에서는 논조를 분명하게 하여 취재해 보도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9명에 대하여 공정한 판단을 하여 형식논리로만 접근하는 (교육의 근본을 망각한 어리석은 판단)을
세상에 알리어 정의가 넘쳐나고, 창의성과 자율성이 활기차게 살아나는 교육을 하도록 세상을 바꾸어 나아갑시다. 합장하여 당부합니다. 만65세로 퇴직한 지 17년이 되는 82세의 국민(학부모)입니다.

이의협 (010-8704-7491)올림

덧붙이는 글 '세월호 참사'의 잿더미에서, 우리는 새로운 꿈을 찾아 그것을 이룩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희생자들을 영원히 살게 하는 부활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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