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야영장을 지양하는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캠퍼들의 로망

검토 완료

박관원(pkwon)등록 2014.07.11 10:38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남부지역팀 청옥산자연휴양림에서는 특화된 야영전문휴양림의 특성화 가치증대를 위하여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내 위치하는 대기업인 (주)영풍제련소와 협력하여 회사 직원이 피로를 숲에서 해소할수 있도록 노력한다.
영풍석포제련소에는 연 종사원이 5,000여명으로 직원,가족을 청옥산자연휴양림의 숲체험 행사에 참여하게 하고 가을숲길걷기 등 다양한계절 문화행사를 개발하여 직원휴양에 도움을 주고 더불어 IT시대에 맞는 명품 야영 전문휴양림으로 거듭나는데 한발짝 다가설 것이다.
또한 청옥산 자연 휴양림 만의 특화된 숲체험을 선보이며 숲과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주)영풍석포제련소는 직원휴양과 복지에 기여할수 있다.
청옥산자연휴양림 팀장 박관원은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숲을 알리고 다목적 공간을 이용하여 직원휴양한마당등의 행사를 유치하게 함으로써 특성화가치증대에 기여할 것이다 말하였다.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