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테두리선은 넣지 마세요!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사이즈는 가로 550픽셀.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한국교정기자협회 계간지 <말과 글> 2014년 가을호에 실린 '<뿌리깊은나무> 한창기의 생각'을 제목과 본문 일부를 고쳐 옮겨 실은 것입니다. 첨부파일 뿌리와한창기(2).hwp #한글전용 #한창기와 <뿌리깊은나무> #훈민정음과 한글 #샘이깊은물 #<뿌리깊은나무>와 <샘이깊은물>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