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복지 이야기는 왜 이렇게 천박할까?

공짜라는 천박한 색깔만 덧칠하는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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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호(aibogi)등록 2015.02.14 22:45
복지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맘이 불편합니다.
불편한 이유들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속좁은 나에게만 천박하게 들리는지
우리들의 복지이야기는 인간에 대한 존엄을 찾기고 어렵고
공짜라는 천박한 색들만 덧칠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덧붙이는 글 거제통영오늘신문과 거제뉴스광장에 발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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