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스모그를 바라만 보고있는 우리나라.

환경시설에 투자는 안하고 성장에만 열중하는 중국.

검토 완료

민경락(win414)등록 2016.01.14 10:29

북경의 스모그 뉴스때 TV 화면 ⓒ KBS


중국 대륙에서 날아오는 스모그로 걸핏하면 우리는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안된다.
가끔씩 뉴스에서 보여주는 북경의 스모그모습은 보기만 해도 징그럽다 그것이 북서풍을 타고 날아와서 우리나라도 그런 날이 자주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정부는 바라만 보고있고 일기 예보 때 마스크를 써라, 매우나쁨, 나쁨, 조금 나쁨 이라고 보도만 한다.

남의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가 어쩌란 말이냐 고 하는 모습이다.
지구는 이제 한나라처럼 되어있다 남의 나라에 자기국민 인권 무시한다고 결의하고 굶어 죽는 어린이 위해서 돕자고 하고 우리 남북 전쟁 때 불범 침범한 북쪽을 응징 할려고 자기나라 국민 생명을 죽여가면서 도와주는 세상이 되어있는지 오래다.

지금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라고 하며 그곳에서 생산된 온갖 제품이 세계인들이 즐겨 쓴다.
그런데 그곳의 공장들은 제품 생산으로 인한 환경오염 개선을 위한 시설은 초보단계다.
어찌보면 그 시설을 하면 제품 원가가 올라가니 형식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크고작은 공장에서 나온 오염 물질이 땅으로 스며들어 황하, 장강으로 흘러 중국 동해에는 물고기가 없으니 우리나라 서해에 중국 어선들이 불법조업으로 우리 해경과 연일 전쟁아닌 전쟁을 하고 있고 공중으로 날려보낸 매연들은 우리나라까지 날아온다.

우리국민들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데도 한번도 그것 때문에 외교적으로 거론조차 하지않고 그르려니 하고 있는 것은 우리환경부와 그리고 외교부의 직무유기다.
일본을 보라 엄연히 수백년 전부터 독도는 조선의 영토다고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데도 자기들 것이다고 기회 때마다 주장하고 있고 위안부라는 기록이 여러 곳에 있는데도 그런 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도 중국에게 이 스모그 줄여라고 강하게 해야 할 것이다.
잘 들여다보면 지난날 우리가 겪으면서 그러나 이것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작심했던 것만큼의 결심이 아직 없다.
나는 몇년 전까지 그곳에서 제품을 만들어 우리나라로 가져오면서 보았는데 중국은 환경 시설은 안하고 성장 수치에만 아직 열중하고 있다.
그로 인한 피해를 바로 이웃인 우리나라가 보고있다.
이제는 강하게 어필하고 따질 것 따지고 하여야 할 것이다.

덧붙이는 글 자고로 이웃을 잘만나야 한다고 한다.
이웃의 태만 무성의한 행위로 내국민들이 피해를 보고있는데 그르려니 하는 정부는 국민을 무시하는것이다.
주권 국가의 자존심을 가져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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