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밤도깨비 상설화를 위한 청책토론회

서울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려....

검토 완료

최명석(pmmao1)등록 2016.02.05 09:59

박원순시장이 토론회에 참석 지난 3일 박원순 시장이 '서울밤도깨비 야시장' 상설화를 위한 청책초론회에 참석하였다. ⓒ 박주민


(윗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지난 3일 서울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서울밤도깨비 야시장' 상설화를 위한 청책토론회가 열렸다.
이 날 토론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하였으며 야시장뿐만 아니라 푸드트럭에 대한 규제를 풀고 동시에 차없는 거리와 공원 등에서도 장사를 할 수 있게 할 생각이라고 하였다.

이 날 토론회에서 해당부처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즐기는 관광명소 조성이 필요하며 새로운 소비를 창출하고 창업출발의 기반이 마련되기 위해 야시장이 활성화되어야한다고 하였으며 2015년도에 야시장을 시범적으로 운영했을때 시민과 관광객이 7일간 20만명이 방문하였으며 특히 20대의 참여율이 높았다고 한다.

이번 2016년에는 3월부터 10월까지 주2회 개최하고 4개소를 운영하겠다고 하였으며 장소는 여의도 한강공원,동대문디자인플라자,목동운동장,청계광장로 2017년에는 점차적으로 운영횟수를 확대하고 2018년에는 10개소로 더 늘리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