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취재하고 신문사에 오니 책상위에 책 한권과 육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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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웅(shin0635)등록 2016.10.15 10:10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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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취재하고 신문사에 오니 책상위에 책 한권과 육필 편지가 한통있다. 책의 저자인 목사님이 조만간 보자고 하신다. 지난 18대 대선 당시 태안군 개표에서 전자개표기가 동시에 3대가 고장이나서 개표가 중단된기사를 쓴 기억이 난다.
꼼꼼히 생객해보니 요즘 나라꼴과 청부,여당 청와대가 하는 꼬락서니을 보니 내주권이 도둑 맞은것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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