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고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빌트" 250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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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웅(shin0635)등록 2016.10.27 18:12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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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고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빌트"
250만부 발행되는 이신문은 오로지 연예와 스포츠를
주로 실으면서 1,2,3면 정도만 정치소식을 싣고있다.
연예면에는 매일 자신들이 선정한 걸이라며 가슴을 드러낸거의 전라의 여자 사진을 싣고있다.
왜 이런 거의 황색수준의 신문이 제일잘 팔리고 있는가?
우리나라도 최근의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언론의 보도생태를 보면 참언론과 황색신문으로 양분이 될것으로 보인다. 방송은 이미 jtbc를 따라갈 수없게되었고 신문은 한겨레 경향을 빼고는 독일과 같은 황색신문으로 변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을 할것이다.
이제라도 제대로 언론의 길을 걷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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