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 김용한
a
ⓒ 김용한
대구시 내 한 백화점 앞에 달걀프라이와 더위에 녹아내린 원뿔형 도로 표지가 등장했다. 많은 이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다 사진을 찍는다. 한낮 기온이 38도~40도에 육박하니 절절한 찜질방임에는 틀림이 없다. 시베리아에 사는 분들이여 놀러오시라.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