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정훈 6월16일 #우리마을교육나눔 #동천동추진위원회의 청소년영상동아리 첫 모임을 했습니다.엄마가 가라고 해서, 아빠 손잡고, 친구랑 같이, 영화 감독이 꿈이어서 온 청소년 9명이 함께 했습니다. 영상에 관심이 많은 어른 다섯명도 꼽사리로 참여했습니다.짧은 영상을 보고나서 기획안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청소년은 두 모둠, 꼽사리 어른 한 모둠으로 나누어 모둠별 영상을 만들기로 했습니다.6월 16일부터 8월25일까지 매주 토요일 1시부터 3시까지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합니다.변화가 더딘 대구에서 밝은 미래를 열어갈 희망인 청소년들이 어떤 영상으로 세상을 담아낼 지 기대가 됩니다. ⓒ 권정훈 ⓒ 권정훈 ⓒ 권정훈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우리마을교육나눔 #동천동추진위원회의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