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더딘 대구에서 희망 담아낼 청소년영상동아리

검토 완료

권정훈(jh445)등록 2018.06.16 16:22

ⓒ 권정훈


6월16일 #우리마을교육나눔 #동천동추진위원회의 청소년영상동아리 첫 모임을 했습니다.
엄마가 가라고 해서, 아빠 손잡고, 친구랑 같이, 영화 감독이 꿈이어서 온 청소년 9명이 함께 했습니다. 영상에 관심이 많은 어른 다섯명도 꼽사리로 참여했습니다.
짧은 영상을 보고나서 기획안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청소년은 두 모둠, 꼽사리 어른 한 모둠으로 나누어 모둠별 영상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6월 16일부터 8월25일까지 매주 토요일 1시부터 3시까지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합니다.
변화가 더딘 대구에서 밝은 미래를 열어갈 희망인 청소년들이 어떤 영상으로 세상을 담아낼 지 기대가 됩니다.

ⓒ 권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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