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의 벽은 날로 두터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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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한(news4u)등록 2018.12.08 20:08

ⓒ 김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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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주장을 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임을 입증하는 것인가보다.
놀랍다. 상식파괴의 사고와 헌법적 기본가치도 무시하며 왕조시대에서나 꿈꿀 수 있는 그런 요구들을 하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국네에서는 북측 지도자 답방을 두고 설왕설래이며, 보수와 진보의 대립이 갈수록 첨예하게 대립한다. 서울역에서는 오늘도 보수 우파라 불리는 이들의 집회가 있었다. 그들의 선전선동도 너무 오른쪽이다. 지금 이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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