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한 ⓒ 김용한 ⓒ 김용한 ⓒ 김용한 아직도 이런 주장을 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임을 입증하는 것인가보다. 놀랍다. 상식파괴의 사고와 헌법적 기본가치도 무시하며 왕조시대에서나 꿈꿀 수 있는 그런 요구들을 하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국네에서는 북측 지도자 답방을 두고 설왕설래이며, 보수와 진보의 대립이 갈수록 첨예하게 대립한다. 서울역에서는 오늘도 보수 우파라 불리는 이들의 집회가 있었다. 그들의 선전선동도 너무 오른쪽이다. 지금 이 시대에.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