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러운 터키 3월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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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남(jun5417)등록 2019.03.04 13:53

ⓒ 전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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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아나톨리아 중동부 고원지대 카파도키아.

3월의 하늘이 너무 깨끗하다. 어디 하늘 뿐이랴. 푸른 하늘을 수놓은 하얀 뭉게구름은 더욱 장관이다.

산맥에 눈이 덮혀있고,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용암괴석이 고원에 펼쳐졌다. 불어오는 봄바람까지 싱그럽다.

미세먼지 없는 자연풍광! 넋을 잃는다. 터키가 부럽고 또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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