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진 24절기가 무색하게 추위는 커녕 비가 아침부터 그치지 않고 내리네요. ⓒ 이용진 겨울은 겨울다워야 농촌도 풍년이 든다고 합니다. 궂은 날씨에도 새해농업인 교육장 열기는 뜨겁습니다. ⓒ 이용진 오늘이 한해 농사를 짓기위한 출발점이라고 합니다. 아시는 어르신들도 꽤 많이 참석을 했습니다. 도시농부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강사분의 설명을 메모지에 필기하는 모습에서 우리 농촌 농업 경쟁력을 조금은 엿볼 수 있겟습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