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진 코로나 (covid-19)가 조금은 수그러지는 주말. 기분 전환이 필요해 강릉 강동면에 위치한 바다부채길 트레킹을 했다. ⓒ 이용진 매일 집과 사무실에만 있다보니 우울증이 밀려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 이용진 정동심곡 바다부채길도 코로나로 인해 한산했다. 매표소 직원은 지금같은 주말이면 몇시간씩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표를 끊고 들어서는 순간 깨끗한 동해바다와 포말이 한주의 스트레스를 날려보냈다. ⓒ 이용진 ?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