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은 피었는데

등록 2020.03.20 14:40수정 2020.03.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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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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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없는 섬진강 재첩 국숫집 자리 오래된 벚나무에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잦은 민원으로 국숫집은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해마다 이른 벚꽃 소식을 전해주던 벚나무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꽃이 피어 벚꽃 시즌이 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구례군 문척면 동해마을부터 간전면 남도대교까지 이어지는 섬진강 100리 벚꽃길은 다음 주말에 환상적인 벚꽃 터널 길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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