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전라남도청 앞에서 농민들을 위해 예산 증액과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전남 광전연맹 이갑성 의장은 "모처럼 나락값이 올라 희망을 가지려다가도, 다시 10일만에 떨어진다는 소식을 들어 가슴이 아프다."라고 하며, "예산이 직접적인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것. 예산을 통해 인력자원까지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농민들은 신체적으로 힘들어 지는 가운데, 농산물 원자재 가격이 솟구치고 있어 힘들다고 얘기합니다. 또한, 여성농민들도 늘어나고 있어, 여성농민들에게도 농민수당을 지급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전라남도 농정개혁을 위해서는, 전라남도가 책임을 느끼고 책임있는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하였습니디. #농정개혁 #전남농정개혁 #전남농정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