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기를 보내며 떠올리다 고 김민기 선생의 명복을 빌며 ⓒ 김헌식 가수 & 작곡가, 공연 기획자 김민기 선생이 하늘로 돌아갔다. 그를 보내드리며 고래 한 마리가 생각났다. 등에 상록수가 돋아난. 비바람 불어도 흔들리지 않지만 아침이슬이 맺혀 있는. 편히 쉬소서. #김민기 #상록수 #아침이슬 #학전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