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 괴산호 전경(사진=괴산군 제공) ⓒ 충북인뉴스
▲ 괴산호를 따라 조성된 산막이 옛길과 산막이 호수길(사진=괴산군) ⓒ 충북인뉴스
▲ 산막이옛길과 산막이호수길이 조성된 괴산호와 괴산댐 전경 (사진=괴산군) ⓒ 충북인뉴스
▲ 괴산호에 조성된 산막이옛길(사진 아래)과 산막이호수길(위) 전경 (사진=괴산군) ⓒ 충북인뉴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산막이옛길 건너편에 산막이호수길이 준공됐다.
22일 괴산군은 칠성면 사은리 일원에서 산막이호수길 준공식을 개최했다.
산막이호수길은 2021년 산막이옛길 순환형 생태휴양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괴산호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수변산책로 2.3.km와 포토존, 관광객의 편의 도모를 위한 휴게쉼터 및 접안시설 등이 설치됐다.
둘레길을 따라 사계절을 따라 변화하는 괴산호의 모습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