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성의 노동자 역사 이야기
박준성 지음
일하는 사람들의 눈으로 보는 역사 이야기. 책에 실은 글은 저자가 1988년부터 20여 년 동안 써 온 글을 추려 묶은 것이다. 지은이는 기록되지 않은 ... 더보기
일하는 사람들의 눈으로 보는 역사 이야기. 책에 실은 글은 저자가 1988년부터 20여 년 동안 써 온 글을 추려 묶은 것이다. 지은이는 기록되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지금 여기'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기억해야 할 '백성'들의 이야기를 배우고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