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조선사 - 역사의 새로운 재미를 열어주는 조선의 재구성

최형국 지음

풀뿌리의 역사, 늘 일상적으로 보고 숨 쉬던 공간을 다르게 바라봄으로써 500년 조선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있는 책이다. 지은이 최형국은 조선에서 치열... 더보기

풀뿌리의 역사, 늘 일상적으로 보고 숨 쉬던 공간을 다르게 바라봄으로써 500년 조선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있는 책이다. 지은이 최형국은 조선에서 치열했던 담배논쟁부터 조선시대 남편의 육아문제까지 조선의 실제 생활에서 일어났던 흥미로운 사실들을 전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