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0

이주호, 이제야 기억난 윤석열 ‘공정 수능’ 지시 날짜... 이게 믿어야 돼 말아야 돼?

2023.06.27

09:01

윤석열 ‘킬러문항 배제’ 감싸고 도는 국힘에 유기홍 면전 호통 “의원님들, 부끄럽지 않습니까?”

2023.06.27

07:14

박대출 보고 있나? 김영호 “윤석열, 조국 수사로 입시전문가? 정부여당에 간신들이 판치고 있구나!”

2023.06.27

09:46

당최 이해가 어려운 이주호가 말하는 킬러문항 기준... '정답률 기준'은 없고, '절대 풀 수도 없고' (*편집자주: 애청자분들도 해석 부탁요)

2023.06.27

10:30

김남국, 이주호에 ‘압박면접급’ 질의 “윤석열, 공정 수능 ‘즉흥 지시’에 두둔만 해서야!”

2023.06.27

09:47

‘25년 교사 경력’ 강민정, 수능 폭탄 던진 윤석열에 대격노 “입시전문가는 무슨! 장관 인정하나?”

2023.06.27

10:18

1도 명쾌하지 않은 이주호 답변에 안민석 “장관, 윤석열이 무섭나? 짚어낸 킬러문항에 전문가들이 웃기지도 않는다고...”

2023.06.27

12:13

“윤석열, ‘킬러문항 배제’ 계시 받았냐?” 팩트체크 들어간 유기홍 “말 한마디에 교육계 초토화...대선공약엔 ‘킬’자 하나 없어”

2023.06.27

06:17

수능 코앞이든 아니든, 오직 윤석열 말만 맞는 이주호... “킬러문항 배제 지시 적절~”

2023.06.27

02:44

“이주호 장관, 살펴보고 있다는 게 말이 되나!!!” 강득구, 현안질의 시작하자마자 격분한 이유

2023.06.27

04:27

장경태 "윤석열 정권의 패턴은 '졸-남-보'" 그 의미는...?

2023.06.26

05:34

박광온 “윤석열 독단·독선에 수능 대혼란... 수능예고제 왜 무시했나”

2023.06.26

04:50

서영교 “내가 두 아이 입시 치른 엄만데, 수능 150일 앞두고 폭탄 던지는 대통령이 어딨나!”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