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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락앤롤의 세 주자가 모였다

등록 2002.04.16 15:45수정 2002.04.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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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과 함께 무대에 서서 락음악의 진경을 펼쳐줄 강산에와 윤도현밴드 역시 '기부문화의 일상화'라는 두 재단의 취지에 기꺼이 공감을 표시하고, 그들의 수익금 1%를 쾌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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