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내세우는 선거의 기본 모토는 '부정부패 없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와 서민을 서울시 행정의 주체로 세우고, 참여와 평등, 공공성과 연대성을 정책에 구현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