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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의 위협을 느껴서

등록 2002.07.03 20:02수정 2002.07.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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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두 여중생을 치어 숨지게 한 미군 장갑차 사병에 대한 형사재판권 포기 요청서를 주한미군당국에 전달했다. 우리 정부가 공무집행중인 미군의 범죄에 대해 형사재판권 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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