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동, "내가 상처받은 게 있다면"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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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동, "내가 상처받은 게 있다면"

등록 2002.07.19 00:12수정 2002.07.1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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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타칭 'DJ 저격수'였던 이신범 전 의원과, 재야 출신의 박계동 전 의원이 한나라당 재보선 공천에서 탈락했다.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두 전 의원은 공천에서 탈락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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