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 실체는 있었다 그러나 가혹행위는 없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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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 실체는 있었다 그러나 가혹행위는 없었다."

등록 2002.11.15 16:54수정 2002.11.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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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택씨는 1차 사건에서는 수사요원, 2차 사건에서는 수사를 지휘하는 중정 6국장의 위치에 있었던 인물. <오마이뉴스>는 의문사위원회 발표 이후 두 달 이상 침묵을 지켜온 이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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