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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네거리의 숨가쁜 10분

등록 2002.11.22 18:51수정 2002.11.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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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군 처벌하라" "이라크 파병 반대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손바닥 크기의 전단지 천 여장을 뿌렸다. 전단지에는 "여중생 깔아죽인 살인마가 미군법정에선 무죄, 온 국민이 똘똘 뭉쳐 기어이 이번에는 부시의 사과 받아내고 형사재판권 돌려받자"는 등의 내용이 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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