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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클립

등록 2003.05.30 10:36수정 2003.05.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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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씨는 "노무현은 변하지 않았고, 여전히 사면초가로 몰려있다"라고 말하며 자신은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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