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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특별법 반대 김용균 부친은 친일파"

등록 2004.02.02 15:10수정 2004.02.0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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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반민족행위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에 반대하고 있는 한나라당 김용균(경남 산청·합천) 의원의 부친이 일제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를 지냈으며 귀국 후 합천 용주면 면장과 금융조합장을 지내 친일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윤상 (bigjaw) 내방

안녕하세요~ '오마이TV의 산증인' 김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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