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에서는 태어난지 100일이 되기도 전에 화상으로 온 몸에 심한 상처를 입은 고통을 극복하고 이제는 극작가를 꿈꾸는 어엿한 청년이 된 송계생씨에 관한 기사가 지난주에 화제가 되었습니다